-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을 평가해 보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 출연진: 정성진 석좌교수, 김관성 목사, 양신 목사, 사회: 윤성민 교수
- 왕족신학! 미국을 비롯해 한국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만연하여 있는 왕족신학에 대해 나누어보았다.
- 강남대학교 윤성민 교수의 사회로 저명한 신학자 월터 브르그만 교수의 후임으로 미국 콜롬비아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계신 브레넨 브리드 교수님과 일산의 대표적 대형교회인 거룩한빛 광성교회의 설립자로 현재 크로스로드의 대표로서 한미준 All라인 스쿨과 '비빌언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정성진 석좌교수를 모시고 강의와 대담을 진행하였다.
- 코로나19 이후에 우리는 어떻게 목회를 해야 하는가?
- 정성진 석좌교수와 김관성 목사, 양우식 목사, 우동진 목사가 함께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봅니다.
- 유기성 교수는 예수동행일기를 통해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사는 삶”을 강조한다. 이 영성훈련은 한국교회에 적합하며 많은 목회자와 교회들이 새로워지는 체험을 하고 있다. 유기성 교수의 설교학 특강을 공개한다.
(예수동행일기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VjS7kH6svA)
- 윤성민 교수의 “설교학적 관점에서 본 신정론”은 한국설교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다루었다.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로 인해서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교를 할 것인가? 하나님의 부재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윤성민 교수는 바로 이 문제를 다루었다.
- 고령화 시대에서는 노인목회가 아닌 고령친화목회가 되어야 한다. 김정근 교수는 실버산업과 신학과의 융복합을 통한 한국교회의 갱신을 외치고 있다. 아래 영상을 보면 고령친화목회에 대한 안목이 열릴 것이다.